세계경제 주요 뉴스를 분석해 전하는 경제신문 등록 전남광주,아00793 · 발행 2026-10-27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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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K-뷰티

[심층분석] 화장품 수출 28.6% 증가 '분기·누계 역대 최대'… 북미·유럽 확장과 인디 브랜드의 힘

  • 3분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27억9000만 달러로 28.6% 늘었다
  • 1~9월 누적은 76억5000만 달러로 26.4% 늘어 분기와 누계 모두 역대 최대다
  • 상반기 증가율은 유럽 62.4%, 북미 36.8%로 특히 높았다
  • 3분기 온라인 수출의 75.3%가 화장품이다
  • 위조품 유통 위험이 커져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이 시급하다
정성욱 2026-10-27 09:58:33 발행 집중분석
표본 2026년 10월 27일 K-뷰티 · 중기부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화장품), 상반기 지역별 증가율, 온라인 수출
기준일 2026년 10월 27일 기준
분석 방법 공식 발표와 확인 가능한 보도를 바탕으로 AI가 초고를 쓰고 편집인이 검토했다. 현장 취재와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 이 기사의 화장품 수출 수치는 모두 중소기업 수출이며 한국 전체 화장품 수출과 다르다.
출처

1) K뷰티 수출의 폭발적 성장

3분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27억9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8.6% 늘었다. 1~9월 누적은 76억5000만 달러로 26.4% 증가했다. 분기와 누계 모두 역대 최대다. 상반기에도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50억7000만 달러로 30.7% 늘며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유럽(62.4%)과 북미(36.8%)에서 증가율이 특히 높았다.

[2026년 K뷰티(중소기업 화장품) 수출 핵심 지표 — 중소벤처기업부]

항목 실적
3분기 수출액 27억9000만 달러 (+28.6%, 분기 역대 최대)
1~9월 누적 76억5000만 달러 (+26.4%, 누계 역대 최대)
상반기 수출액 50억7000만 달러 (+30.7%, 수출 품목 1위)
상반기 지역별 증가율 유럽 +62.4%, 북미 +36.8%
3분기 온라인 수출 중 화장품 비중 75.3%

2) 시장 다변화가 성장의 핵심

K뷰티 성장의 핵심은 시장 다변화다. 중국 의존도가 높던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 유럽, 중남미 등으로 판로를 넓혔다. 대형 브랜드보다 기능성 스킨케어와 선케어에 강점을 가진 중소 인디 브랜드가 성장을 이끌었다.

3) 이커머스 유통망과 지식재산권(IP) 보호 과제

아마존, 틱톡숍, 올리브영 글로벌몰 같은 온라인 채널을 직접 공략한 중소 브랜드들이 북미 젊은 소비자층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러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위조품(짝퉁) 유통 위험도 커진다. 해외 세관에 지식재산권을 등록하고 플랫폼의 위조품 신고 체계를 활용하는 등 브랜드 보호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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