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자동차 반도체 89% 성장에도…스마트폰 감소액 절반만 상쇄
- 9월 종료 분기 스마트폰 매출 26% 감소하고 자동차는 급증
- 자동차·IoT 증가액 10억 달러로 휴대전화 감소액에 못 미쳐
- 반도체 부문 세전이익률 29%에서 24%로 하락
- 원가 인상분의 판가 반영 효과는 FY2027 하반기 예상
- https://investor.qualcomm.com/files/content_files/FY2026-4th-Quarter-Earnings-Release.pdf
-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804328/000080432826000127/qcom092726erex991.htm
- https://investor.qualcomm.com/news-events/press-releases/news-details/2026/Qualcomm-Earnings-Release-Available-on-Companys-Investor-Relations-Website-c5258267a/default.aspx
- https://news.mtn.co.kr/article/2026110507092352986
퀄컴의 자동차 반도체 매출이 급증했지만 스마트폰 반도체에서 줄어든 매출을 모두 보충하지는 못했다. 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액을 합쳐도 스마트폰 감소액의 약 56%여서, 사업 다각화의 성장과 회사 전체 실적의 회복 사이에는 차이가 남았다.
퀄컴이 미국 현지시간 4일 발표한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은 9월 27일에 끝난 분기를 대상으로 한다. 자동차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9% 늘어난 반면 스마트폰 매출은 26% 줄었고 반도체 사업의 세전이익률도 낮아져, 신사업의 높은 성장률만으로 수익성 개선을 판단하기 어려운 분기였다.
스마트폰에서 줄어든 매출이 자동차 증가액보다 컸다
반도체 사업부문인 QCT의 스마트폰 매출은 51억 3,700만 달러(약 7조 1,918억원)로 전년 동기 69억 6,100만 달러(약 9조 7,454억원)보다 감소했다. 감소액은 18억 2,400만 달러(약 2조 5,536억원)로, 여전히 규모가 큰 주력 사업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미친 영향을 보여준다.
자동차 매출은 19억 9,000만 달러(약 2조 7,86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9억 3,700만 달러(약 1조 3,118억원) 증가했다. 성장률은 높았지만 증가액은 스마트폰 감소액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어서, 자동차 성장만으로 휴대전화 사업의 감소를 모두 상쇄하지는 못했다.
IoT 매출은 18억 8,800만 달러(약 2조 6,432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4% 증가했다. 자동차와 합친 증가액은 10억 1,800만 달러(약 1조 4,252억원)였으며 스마트폰에서 줄어든 금액과의 차이는 8억 600만 달러(약 1조 1,284억원)였다.
이 차이는 QCT 전체 매출 감소액과 일치한다. 세 사업의 매출을 같은 분기와 같은 단위로 비교하면, 자동차와 IoT의 성장이 의미 없었던 것이 아니라 두 사업의 증가분이 기존 주력 사업 감소분보다 아직 작았다는 결론이다.
성장률만 나란히 놓으면 자동차의 89%가 스마트폰의 26% 감소보다 커 보이지만 비교하는 매출의 출발점이 다르다. 전체 회사 실적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판단하려면 증가율의 크기보다 실제 늘고 줄어든 금액을 먼저 비교해야 한다.
사업 다각화를 평가할 때도 신사업의 성장률과 회사의 전체 매출 회복을 나눌 필요가 있다. 자동차가 계속 성장하더라도 스마트폰 매출 감소가 더 커지면 QCT 총액은 다시 줄며, 스마트폰 감소폭이 작아지면 같은 자동차 증가액으로도 전체 성장률이 개선된다.
자동차와 IoT 비중이 커진 데는 분모 감소도 작용했다
QCT 전체 매출은 90억 1,500만 달러(약 12조 6,21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8% 감소했다. 이 가운데 자동차와 IoT 합계는 38억 7,800만 달러(약 5조 4,292억원)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두 사업의 비중은 약 29%였으므로 사업 구성은 상당히 달라졌다. 다만 비중이 높아진 이유에는 자동차 매출의 증가뿐 아니라 스마트폰 매출의 감소도 포함되므로, 비중 상승분 전부를 신사업의 순수한 성장 성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스마트폰은 감소 이후에도 QCT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자동차와 IoT의 합계 비중이 크게 높아졌어도 현재 분기의 매출을 가장 크게 결정한 단일 사업은 여전히 스마트폰이었으며, 두 가지 사실을 함께 평가해야 사업 전환의 진행 속도를 알 수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스마트폰 매출이 13% 감소한 반면 자동차는 52%, IoT는 8% 증가했다. 최근 분기의 스마트폰 감소율이 연간 감소율보다 크고 자동차 증가율도 연간보다 높아, 회계연도 전체 평균보다 분기 말의 사업별 차이가 더 뚜렷했다.
스마트폰 반도체를 공급하는 업체와 자동차용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의 생산계획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이유도 줄었다. 같은 퀄컴의 실적을 보더라도 직접 관련된 최종 제품이 어느 쪽인지에 따라 발주와 재고 조정의 방향이 다르게 나타나는 구성이다.
한국 기업이 차량용 반도체 시장 확대를 근거로 설비투자를 계획한다면 실제 제품의 채택과 양산 일정이 중요하다. 한 공급업체의 자동차 매출 증가가 차량 생산 대수 증가와 일치하지는 않으며, 차량 한 대에 들어가는 반도체의 종류와 공급 범위가 달라져도 매출이 늘어난다.
매출보다 세전이익이 더 줄어 수익성이 낮아졌다
QCT의 분기 세전이익은 21억 4,200만 달러(약 2조 9,988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26% 감소했다. 매출 감소율 8%보다 이익 감소율이 컸으며 회사가 제시한 세전이익률은 29%에서 24%로 5%포인트 낮아졌다.
이 수치는 QCT 사업부문의 세전이익률로 회사 전체 영업이익률과 구분해야 한다. 서로 다른 이익 개념을 같은 표에 놓으면 사업별 수익성과 연결 손익이 혼동되며, 이번에는 같은 QCT의 전년 동기와 비교하는 것이 정확하다.
자동차와 IoT 매출이 늘었어도 전체 이익률이 낮아졌다는 점은 사업 구성 변화만으로 수익성 개선이 완료되지는 않았다는 의미다. 세부 사업별 이익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은 만큼, 자동차 성장 자체가 이익률 하락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근거도 없다.
퀄컴은 웨이퍼 생산과 조립, 테스트, 첨단 패키징, 메모리 등 여러 생산 단계에서 투입비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특정 원재료 하나의 가격 문제에 그치지 않고 칩 생산과 제품 공급 전반의 비용 구조가 달라지고 있다는 회사의 판단이다.
회사는 높아진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원가가 먼저 오르고 고객과의 가격 조정은 뒤에 반영되면 매출이 유지되는 동안에도 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어, 가격 인상 발표와 손익 개선의 시점은 다르다.
판매가격을 조정한 뒤에도 고객이 제품 구성을 바꾸거나 주문을 줄이면 매출에 미치는 효과는 달라진다. 따라서 가격 조정이 수익성에 유리하다는 회사 설명과 최종 제품 시장에서 고객이 받아들이는 수량 변화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원가 전가 효과는 내년 회계연도 하반기라는 시간차가 있다
퀄컴은 가격 조정 효과가 QCT 매출총이익률에 충분히 반영되는 시점을 2027회계연도 하반기로 예상했다. 이는 이번 분기에 이미 완성된 이익 개선이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가격 반영 과정에 대한 회사 전망이다.
또 매출총이익률과 세전이익률은 같은 지표가 아니다. 제품 원가를 판가에 반영해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돼도 연구개발과 판매관리비 등 다른 지출이 늘면 세전이익률의 개선폭은 달라지므로, 한 지표의 회복 시점을 전체 이익 회복의 확정 시점으로 바꿀 수 없다.
파운드리와 패키징 업체에는 고객의 가격 전가 속도보다 자신이 체결한 생산 계약의 단가와 가동률이 직접적인 변수다. 퀄컴이 완제품 고객에게 가격을 올리는 시점과 제조 협력업체에 지급하는 비용이 바뀌는 시점이 같지 않으면 공급망 단계별 이익도 다르게 움직인다.
스마트폰 제조사에는 메모리와 연산·통신 반도체의 비용을 함께 조정해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 최종 판매가격을 유지한다면 부품 사양이나 다른 원가를 조정해야 하고, 판매가격을 올린다면 소비자가 구매할 모델과 수량이 달라져 부품 주문에도 영향을 준다.
이 과정에서 고가 제품과 중저가 제품을 한 시장으로 묶으면 실제 주문 변화를 놓치게 된다. 부품비 상승을 최종 가격에 반영할 여지가 큰 제품과 가격 경쟁이 더 중요한 제품은 공급업체의 단가 인상 요구에 대응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회사가 제시한 하반기 개선 시나리오가 성립하려면 원가와 판매가격의 시간차가 줄어야 한다. 가격 조정 효과가 반영되는 동안 투입비용이 추가로 오르거나 판매 구성이 달라지면 이익률 회복의 크기도 달라진다는 점이 향후 실적 비교의 핵심이다.
특허 사업도 이번 분기에는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
특허 라이선스 사업부문 QTL 매출은 13억 400만 달러(약 1조 8,256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7% 감소했다. 세전이익은 9억 1,800만 달러(약 1조 2,852억원)로 10% 줄었고 세전이익률은 72%에서 70%로 낮아졌다.
회사는 애플과 화웨이, 트랜션과 장기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갱신은 향후 사업의 연속성을 판단하는 자료지만, 해당 계약이 이번 분기 매출 감소를 즉시 되돌렸다는 의미는 아니며 계약기간과 실제 수익 인식은 구분해야 한다.
QTL은 QCT와 같은 스마트폰 시장에 관련되더라도 반도체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사업과 수익이 발생하는 방식이 다르다. 따라서 QCT 스마트폰 매출 감소율을 QTL에 그대로 적용하거나 두 사업의 매출을 같은 칩 출하량으로 나누면 서로 다른 거래를 같은 단위로 계산하게 된다.
투자자에게는 제품 사업의 원가와 특허 사업의 계약 안정성을 따로 평가할 이유가 생긴다. 장기 계약을 확보했다는 사실은 중요하지만 실제 분기 이익의 크기는 관련 시장의 판매와 계약 조건에 따라 결정되므로, 계약 발표만으로 연결 손익의 회복을 확정할 수 없다.
한국 스마트폰 제조사에도 칩 구매가격과 특허 사용료는 서로 다른 비용 항목이다. 구매하는 반도체의 공급 조건이 바뀌는 것과 라이선스 계약을 갱신하는 것은 협상 대상과 적용 범위가 달라, 하나의 비용 절감이나 증가가 다른 항목의 같은 변화를 보장하지 않는다.
회계 순이익 증가와 조정 이익 감소가 함께 나타났다
연결 기준 분기 매출은 103억 2,200만 달러(약 14조 4,508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8% 감소했다. 회사가 별도로 제시한 조정 매출은 104억 4,200만 달러(약 14조 6,188억원)여서 두 매출을 혼용하면 전년 대비 감소율과 전망 비교가 달라진다.
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희석 주당순이익은 1.17달러(약 1,638원), 조정 주당순이익은 2.17달러(약 3,038원)였다. 전년 동기의 GAAP 주당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28% 감소해, 회계 순이익 증가와 영업 성과의 방향이 같지 않았다.
연간 GAAP 순이익은 136억 2,800만 달러(약 19조 792억원)로 전년보다 146% 증가했다. 반면 연간 조정 순이익은 15% 감소했으므로, 연간 순이익의 큰 증가율을 반도체 사업 이익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회사는 연간 GAAP 실적에 전년도에 설정했던 평가충당금 환입에 따른 57억 달러(약 7조 9,800억원)의 법인세 이익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미래 세금 절감액을 자산으로 인정하는 판단의 변화가 세금비용에 반영된 것으로, 같은 금액의 칩 판매나 고객 대금 수취가 발생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효과는 연간 실적 설명이므로 4분기의 이익 개선액과 같은 숫자로 취급해서도 안 된다. 분기 손익과 연간 손익을 나누고 조정 항목이 어느 기간에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세금 효과가 사업 실적을 얼마나 바꿔 보이게 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
조정 실적 역시 회사가 정한 항목을 제외해 산출한 보조 지표다. GAAP와 조정 기준 중 유리한 값만 선택하기보다 두 기준을 나란히 비교해야 주식보상과 인수 관련 비용, 세금의 영향을 포함한 주주 손익과 제품 사업의 흐름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다음 분기 전망에는 데이터센터가 새로 포함된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104억~112억 달러(약 14조 5,600억~15조 6,800억원)로 전망했다.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전망은 2.15~2.35달러(약 3,010~3,290원)로, 발표된 실적이 아니라 현재 사업 여건을 전제로 한 회사 예상이다.
QCT 매출 전망은 90억~96억 달러(약 12조 6,000억~13조 4,400억원)이며 회사는 이 분기부터 데이터센터를 포함한다고 명시했다. 향후 QCT 총액이 늘어도 기존 스마트폰·자동차·IoT의 회복인지 새 사업의 추가인지 구분해야 같은 범위의 비교가 가능하다.
퀄컴은 2027회계연도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를 50억 달러(약 7조원)로 유지하고 비스마트폰 매출이 전년보다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목표는 신규 사업 확대의 방향을 보여주지만 확정된 현재 매출이나 수주잔고와 같지는 않다.
아마존과 AI 데이터센터용 다세대 제품 협력을 발표했다는 사실도 목표 달성의 결과와는 구별된다. 고객 협력, 제품 공급, 매출 인식이 각각 진행돼야 연간 실적에 반영되므로 협력 발표 시점에 연간 목표액을 모두 확보한 매출로 계산할 수 없다.
한국 반도체 공급망에는 신규 연산 제품이 어떤 생산공정과 패키징, 메모리를 사용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이번 실적 총액만으로 국내 개별 기업의 수주를 특정할 수는 없으며, 실제 공급업체 선정과 제품별 양산 물량이 확인돼야 기업별 매출 전망으로 연결된다.
사업 다각화가 진행될수록 회사 전체 매출의 비교 범위도 달라진다. 새 데이터센터 매출이 포함된 이후에는 스마트폰 감소가 멈추지 않아도 QCT 총액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전체 성장률과 기존 사업의 성장률을 분리하는 작업이 더 중요해진다.
현금흐름은 회계 순이익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11억 4,500만 달러(약 15조 6,030억원)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GAAP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과 달리 영업에서 들어온 현금은 줄어, 회계상 이익 증가율을 배당과 투자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 증가율로 대체할 수 없었다.
현금흐름표에는 재고 변화가 현금을 줄이는 항목으로 반영됐다. 이는 재고 관련 자금이 영업현금흐름에 영향을 줬다는 의미이며, 이 수치만으로 특정 제품의 판매 실패나 재고평가손실을 확정할 근거는 아니다.
연간 자본적지출은 24억 9,400만 달러(약 3조 4,916억원)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신규 사업을 확대하면서 투자를 늘리는 시기에는 이익률과 함께 현금의 사용 규모도 검토해야,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재무 여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연간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을 합친 주주환원액은 116억 7,100만 달러(약 16조 3,394억원)였다. 영업현금흐름보다 큰 규모의 환원과 자본적지출이 함께 진행됐으므로, 회계 순이익의 증가만으로 올해 현금 유입이 모든 지출을 충당했다고 설명할 수는 없다.
이 비교가 곧바로 유동성 부족을 뜻하는 것도 아니다. 보유 현금과 투자자산의 매각·만기 회수, 차입 등 전체 자금조달을 함께 봐야 재무 상태가 결정되지만, 적어도 주주환원과 사업투자를 평가하는 기준은 순이익 하나로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확인된다.
자사주 매입은 주당순이익을 계산하는 주식 수에도 영향을 준다. 회사의 이익 총액이 변하는 효과와 주식 수가 달라지는 효과가 함께 반영되므로, 사업의 성장 여부를 판단할 때는 주당순이익과 연결 순이익, QCT 세전이익을 같은 기준의 증가율로 취급하지 않아야 한다.
신사업의 높은 증가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논리는 자동차 매출의 절대 규모가 커졌고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매출원이 된다는 데 있다. 반대쪽 판단은 스마트폰의 매출 기반이 여전히 크고 원가 전가에 시간이 걸린다는 데 있으므로, 앞으로의 비교는 어느 한쪽의 성장률보다 두 금액의 격차가 좁혀지는지에 달렸다.
이번 분기에서 확인된 변화는 자동차 사업의 확대이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과제는 회사 전체의 이익 회복이다. 스마트폰 감소액이 줄고 자동차·IoT 증가액이 이를 넘는지, 가격 조정이 실제 매출총이익률에 반영되는지가 다음 실적에서 사업 전환의 성과를 가르는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