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라이선스 50% 늘고 로열티 8% 증가…자체 CPU 첫 상용 납품은 내년 초 계획
- FY2027 2분기 매출 14억 4,300만 달러로 27% 증가
- 설계 계약과 실제 칩 출하의 성장 속도 차이
- GAAP 영업이익률 13.9%와 조정 44.2% 구분
- 자체 CPU 첫 상용 납품은 FY2027 4분기 계획
- https://investors.arm.com/static-files/0b5baa2e-fc47-4d05-b724-e49de7bd4356
- https://newsroom.arm.com/news/arm-q2-fye27-results
- https://newsroom.arm.com/news/arm-holdings-plc-reports-results-for-the-second-quarter-of-the-fiscal-year-ending-2027
- https://investors.arm.com/financials/quarterly-annual-results
Arm이 반도체 설계 라이선스 매출을 1년 전보다 50% 늘렸지만, 실제 칩 출하와 연계되는 로열티 매출 증가율은 8%에 그쳤다. 설계자산 공급에 더해 자체 중앙처리장치 판매까지 추진하는 과정에서 신규 설계 수요와 현재 제품 수요, 미래 칩 매출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Arm이 미국 현지시간 4일 발표한 FY2027 2분기 매출은 14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했다. 원화로 단순 환산하면 약 2조 202억원이며, 이번 실적은 2026년 7~9월에 해당하므로 달력상 2분기나 내년의 실적과 구분해야 한다.
라이선스가 매출 절반 넘어…계약 시점에 좌우된 성장
라이선스·기타 매출은 7억 7,300만 달러로 약 1조 822억원이며, 로열티 매출은 6억 7,000만 달러로 약 9,380억원이었다. 전체 매출에서 각각 차지하는 비중은 약 53.6%와 46.4%로, 이번 분기에는 라이선스·기타 매출이 로열티보다 많았다.
두 항목은 고객이 같은 Arm 기술을 이용하더라도 매출이 발생하는 단계가 다르다. 설계 기술을 계약하고 개발에 사용하는 과정에서 라이선스 매출이 먼저 발생하고, 고객이 해당 기술을 넣은 칩을 출하하면 로열티 수입으로 이어지므로 한 분기의 계약 증가가 같은 분기의 생산 증가와 일치하지 않는다.
이 차이는 한국 반도체 설계업체에도 중요하다. 새로운 설계자산을 도입했다는 발표는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증거지만, 고객의 최종제품 출시와 양산 수율 확보가 남아 있다면 파운드리와 패키징 업체가 즉시 같은 규모의 물량을 받는다는 뜻은 아니다.
라이선스 매출이 빠르게 늘어난 분기에는 계약 체결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도 확인해야 한다. 여러 해에 걸쳐 기술을 사용하는 계약이라도 회계상 수익을 인식하는 조건에 따라 분기 실적이 달라지므로, 단기 증가율만 다음 분기에 반복 적용하면 개발 수요와 실제 실적의 관계를 과장하게 된다.
회사는 고액 계약들의 규모와 시점 차이, 기존 계약잔고의 기여를 라이선스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연환산 계약가치는 전년 대비 12% 늘어 매출 증가율과 차이가 있었으며, 이 지표 역시 확정 출하액이 아니라 계약 흐름을 별도의 방식으로 정리한 회사 지표다.
로열티 8% 증가…데이터센터와 스마트폰의 차이
로열티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폰의 상황이 달랐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로열티가 1년 전의 두 배가 됐다고 밝혔지만 전체 로열티 증가율은 8%였으며, 메모리 가격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이 성장의 일부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 로열티의 높은 증가율을 전체 반도체 수요의 회복으로 곧바로 확대할 수 없는 이유다. 성장률은 비교 대상의 규모에 따라 달라지므로 작은 사업이 빠르게 늘어도 기존 주력시장의 완만한 성장이나 부진이 전체 실적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부품 구성과 최종 판매가격을 함께 바꾼다. 제조사가 메모리 비용을 흡수하면 이익률이 낮아지고 가격을 올리면 판매량이 영향을 받으며, 다른 부품 사양을 조정하면 관련 반도체 업체 사이에서도 주문 방향이 달라진다.
Arm의 로열티 수입에는 완제품 수요와 고객사가 출하하는 칩의 구성이 함께 반영된다. 같은 출하량이라도 적용한 기술과 계약 조건에 따라 수입이 달라지므로, 로열티 증가율을 칩 출하량 증가율로 바꾸거나 로열티 총액을 평균 칩 가격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한국 메모리 업체에도 이 결과는 단순한 호재나 악재로 나뉘지 않는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판매기업의 단가에 유리하지만 스마트폰 제조사의 원가 부담을 높이는 효과도 있으므로, 메모리 매출 증가와 모바일 기기의 생산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다는 가정은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
자체 CPU 첫 납품은 내년 초…현재 실적과 구분
Arm은 자체 설계한 AGI CPU의 첫 상용 납품을 FY2027 4분기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Y2027의 마지막 분기인 4분기는 달력상 2027년 1~3월이어서, 이번 7~9월 실적에 본격적인 자체 CPU 판매가 이미 반영됐다는 해석과는 다르다.
회사는 여러 고객으로부터 달력상 2027년까지 이어지는 구매주문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FY2027과 FY2028에 걸친 AGI CPU 매출이 최대 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에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밝혔는데, 이 금액은 약 2조 8,000억원이며 두 회계연도 합계에 대한 전망이다.
구매주문이 있다는 사실과 해당 기간에 최대 전망액을 매출로 인식한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한다. 칩이 생산되고 고객이 요구하는 검증을 마쳐 납품 조건을 충족해야 매출로 이어지므로, 실제 공급 일정과 계약 이행 결과가 전망을 뒷받침하는 기준이 된다.
자체 CPU 사업이 시작되면 Arm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범위도 달라진다. 설계자산을 넘기고 고객이 칩을 만드는 구조에서는 고객이 담당하던 생산 일정과 제품 공급의 일부를 Arm이 직접 관리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과 운영 능력을 함께 평가받게 된다.
클라우드 기업에는 자체 칩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방식과 완성된 CPU를 구매하는 방식이 병존할 수 있다. 개발기간과 인력 부담을 줄이려는 고객에게는 완성된 제품이 유리하지만 서비스 특성에 맞는 세부 설계를 중시하는 고객은 자체 설계를 선택하므로, Arm의 직접 판매가 모든 라이선스 고객을 대체하는 구조는 아니다.
설계 고객과 제품 고객의 중첩…경쟁 조건도 변화
Arm의 설계자산을 이용하는 기업이 자체 CPU와 경쟁하는 제품을 판매할 경우에는 거래 관계가 더 복잡해진다. 같은 기술 기반을 공유하더라도 고객은 제품 차별화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요구하고, Arm은 자체 제품 개발에 필요한 기술 투자를 계속해야 하므로 협력과 경쟁이 동시에 발생한다.
이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경쟁사가 생겼다는 선언보다 고객이 체감하는 제품 개발 조건이다. 라이선스 고객이 필요한 기술을 제때 제공받고 장기 제품계획을 세울 수 있다면 협력은 이어지지만, 지원 범위나 기술 접근 조건이 달라지면 고객은 설계 선택을 다시 검토하게 된다.
한국 시스템반도체 업체가 Arm 기술을 사용할 때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개별 CPU 코어의 성능만 비교하기보다 고객이 개발할 제품의 출시 주기와 지원기간, 주변 장치와 운영체제의 호환성을 함께 따져야 설계 변경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자체 CPU 공급은 파운드리와 후공정 업체에 새로운 고객 수요를 만들 수 있지만, 공급망 참여 여부는 별도의 계약과 생산 검증을 거쳐야 한다. Arm의 매출 목표를 특정 국내 업체의 수주로 연결하려면 제조·패키징·검사 가운데 어느 공정을 누가 맡는지부터 확인돼야 한다.
서버용 메모리에서도 CPU 출하와 메모리 매출은 일대일 관계가 아니다. 고객이 선택한 메모리 용량과 세대, 서버당 CPU 수와 실제 증설 규모에 따라 수요가 달라지므로, 새로운 CPU 제품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같은 폭으로 늘어난다고 해석할 근거는 없다.
조정 이익률 44.2%…회계 이익률과 30.3%포인트 차이
이번 분기 GAAP 영업이익은 2억 100만 달러로 약 2,814억원이었고, non-GAAP 영업이익은 6억 3,800만 달러로 약 8,932억원이었다. 각각의 영업이익률은 13.9%와 44.2%로 차이가 30.3%포인트에 달해, 어느 기준을 쓰는지에 따라 수익성의 모습이 크게 달라졌다.
조정 과정에서는 주식보상과 관련 세금, 인수 관련 비용 등이 제외됐다. 직원에게 주식을 지급하거나 주식에 연계된 보상을 제공하면 당장 현금 급여와 같은 방식으로 지출되지 않더라도 회계상 비용이 발생하므로, 현금 유출이 작다는 사실이 인력 확보에 비용이 들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다.
연구개발 인력을 늘리는 기업은 이 두 관점을 함께 봐야 한다. 조정 실적은 사업 운영의 변화를 비교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주식보상이 지속되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와 보상 구조에 영향을 주므로, 장기 수익성을 판단할 때 제외된 비용을 매번 일회성으로 처리하기 어렵다.
사업이 설계자산 중심에서 자체 제품 판매까지 확대되는 시점에는 이런 구분이 더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미래 납품을 위해 인력을 먼저 확보하고 개발을 진행하면 매출보다 비용이 앞서 발생하며, 납품이 시작된 이후에도 생산과 제품 지원에 필요한 지출이 추가될 수 있다. 다만 이번 공시는 자체 CPU 개발 비용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아 회사 전체 연구개발비를 그 사업의 비용으로 한정해 해석할 수는 없다.
회계 이익률이 낮다는 사실만으로 개발 투자의 효과를 부정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투자한 기술이 여러 고객의 칩과 자체 제품에 반복 사용되면 비용을 회수할 경로가 넓어지지만, 그 효과는 계약 증가에서 양산과 현금 회수로 이어지는 과정이 확인돼야 실적에 반영된다.
다음 분기 전망…매출 확대와 비용 증가를 함께 제시
회사는 FY2027 3분기 매출 전망을 15억 4,000만 달러를 중심으로 위아래 5,0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원화로는 중심값 약 2조 1,560억원이며, 대상 기간은 2026년 10~12월로 이번에 실적을 발표한 7~9월보다 뒤의 분기다.
이는 매출이 계속 늘어난다는 회사의 예상이지만 자체 CPU 사업의 첫 상용 납품 목표보다 앞선 기간이다. 다음 분기 외형 확대를 전부 자체 CPU 판매 성과로 설명하면 기존 라이선스와 로열티 사업의 기여를 놓치게 되므로, 사업별 매출이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같은 전망에서 회사는 조정 영업비용도 늘어나는 방향을 제시했다.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연구개발과 판매 지원 비용이 먼저 집행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달라질 수 있으며, 자체 제품의 납품이 늦어질 경우에는 비용 회수 시점이 뒤로 이동한다.
반대로 고객의 양산이 진행되고 로열티 성장까지 확대되면 현재의 라이선스 중심 성장에 반복 수입이 더해진다. 신규 계약이 실제 출하로 이어지는지, 자체 CPU가 예정된 분기에 고객에게 전달되는지가 서로 다른 두 성장 경로를 확인하는 지표다.
분기 현금흐름은 별개…설계 매출과 대금 회수의 시차
이번 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 700만 달러로 약 2,898억원이었으며, 전년 동기 5억 6,700만 달러보다 줄었다. 외형이 커졌어도 같은 분기에 들어온 영업현금은 감소한 결과여서, 매출 증가율만으로 개발투자를 충당할 자금까지 늘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설계 라이선스는 고객에게 기술을 제공해 수익을 인식하는 시점과 계약에 따라 대금을 받는 시점이 다를 수 있다. 계약상 수행 의무를 이행했더라도 청구 조건이 아직 충족되지 않으면 계약자산으로 남게 되며, 이 자산이 증가하면 매출과 현금 유입의 차이가 커진다.
Arm 현금흐름표에서도 계약자산 변화가 영업현금을 줄이는 항목으로 나타났다. 이는 라이선스 계약이 무효이거나 매출을 회수하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기술 제공과 대금 청구의 시간 차이가 해당 분기의 현금흐름에 영향을 줬다는 의미다.
고객이 장기간 기술을 이용하는 사업에서는 이런 차이가 자연스럽게 발생하지만, 신규 개발비가 증가하는 시점에는 자금 집행계획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개발 인력에 대한 보상과 생산 준비 비용은 정해진 일정에 지급해야 하므로 계약자산이 매출채권과 현금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중요해진다.
분기 현금흐름이 감소했다는 이유만으로 장기적인 현금 창출 능력까지 같은 방향으로 판단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여러 계약의 지급 일정이 한 분기에 겹치거나 분산될 수 있으므로 분기 실적과 누적 실적을 함께 보되, 서로 다른 기간의 값을 같은 숫자처럼 비교해서는 안 된다.
회사가 제시한 최근 12개월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약 11억 달러로 분기 현금흐름과 다른 기간의 지표다. 설비와 무형자산 등에 사용한 자금을 반영하는 계산 역시 영업이익과 다르므로, 높은 이익률을 근거로 개발투자 여력이 자동으로 같은 폭만큼 늘어난다고 보기 어렵다.
자체 제품의 매출총이익률…현재 IP 수익성과 구분
현재 Arm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은 기술 제공과 로열티 중심 사업의 특성과 연결된다. 같은 설계 기술을 여러 고객에게 제공할 때 추가 공급 비용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실제 칩을 판매하면 생산과 패키징, 검사와 물류 비용이 제품 매출원가에 포함된다.
따라서 자체 CPU 매출이 늘어나는 과정에서는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 금액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기존 설계자산 사업보다 제품 판매의 이익률이 낮더라도 추가 이익 금액이 충분하면 전체 영업이익이 늘 수 있으므로, 이익률 하락만으로 신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어렵다.
반대로 칩 판매가격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사업과 같은 수익성을 기대해서도 안 된다. 생산 수율이 목표에 못 미치거나 고객 검증이 길어지면 판매 가능한 제품을 확보하는 비용이 커지고, 고객 요구에 맞춘 설계 수정이 발생하면 개발비 회수기간도 늘어난다.
신규 제품이 고객 시스템에 들어간 뒤에는 장기 지원 부담도 생긴다. 데이터센터 운영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장애 대응, 안정적인 교체 물량을 요구하므로 최초 납품에서 매출을 인식한 뒤에도 제품을 지원하는 인력과 공급계획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공통 소프트웨어 기반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비용을 낮추는 요인이다. 다만 같은 기술 구조를 쓴다는 사실이 모든 응용프로그램의 성능을 보장하지는 않으므로, 고객은 자사 서비스에서의 검증 결과와 운영비 절감을 기준으로 실제 구매 규모를 정하게 된다.
한국 서버와 부품 업체가 새 CPU에 대응할 때에도 이 검증 순서가 중요하다. 새로운 제품에 맞춰 보드와 냉각 구조를 설계하는 비용을 먼저 지출할 수 있지만, 고객 채택이 확정되기 전에는 개발비가 곧바로 양산 매출로 전환되지 않으므로 시제품과 상용 공급을 구분해 사업계획을 세워야 한다.
결국 기존 IP 사업과 자체 제품 사업은 공통 기술을 쓰면서도 서로 다른 비용과 회수 주기를 갖는다. 고객 설계 채택에서 양산까지의 시간과 자체 칩 생산에서 대금 회수까지의 시간을 나눠 보면, 현재의 실적과 앞으로의 성장 전망을 같은 기준으로 혼동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국내 설계·제조업체…계약부터 출하까지 단계별 대응
첫째, 설계기업은 Arm 라이선스의 높은 증가율을 제품 출시 경쟁이 빨라지는 배경으로 보되 자사의 판매 전망과 바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설계에 필요한 개발비와 소프트웨어 검증기간을 계산하고, 최종 고객이 양산 일정을 확정했는지에 따라 지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둘째, 파운드리와 후공정 업체는 자체 CPU 사업의 매출 목표보다 제품 검증과 생산 일정에 가까운 정보를 기준으로 물량을 판단해야 한다. 고객의 구매주문이 있어도 제조 공정과 후공정 방식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생산능력 증설을 바로 정당화하지 못하며, 실제 공급계약이 확인된 범위에서 대응해야 한다.
셋째, 메모리와 서버 부품 공급사는 모바일과 데이터센터를 나눠 주문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원가 부담과 서버 투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는 반도체 전체의 평균 성장률보다 고객군별 제품 구성과 재고가 수요 예측의 정확도를 높인다.
Arm의 다음 성장은 설계 계약의 규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고객사의 칩 출하가 로열티로 이어지고 자체 CPU가 계획한 납품 시점을 지키면서 개발비를 회수해야, 현재의 높은 라이선스 성장률이 지속적인 이익 증가로 연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