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주요 뉴스를 분석해 전하는 경제신문 등록 전남광주,아00793 · 발행 2026-11-02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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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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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이익 늘린 정제마진…통합가스는 물량·가격·거래 함께 기여

  • 3분기 조정이익 108억 1,4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증가
  • LNG 액화량 줄고 판매량 늘어 생산·유통 차이
  • 화학·석유제품 이익 증가에도 화학 기여는 소폭
  • 한국 정유사와 가스 수입기업의 손익 방향 구분
정성욱 2026-11-07 19:29:03 발행
표본 셸 2026년 3분기 및 1~9월 미감사 연결실적; 통합가스·상류·화학 및 석유제품 부문 실적과 4분기 회사 전망
기준일 실적기간 2026-07-01~2026-09-30; 발표 2026-10-29 07:00 GMT; 확인기준 2026-11-07 한국시간
분석 방법 공식 QRA 문서 1·4~6·8·10~11·14쪽을 대조했다. 조정이익은 회사의 비일반회계기준 세후 지표이며 영업이익과 구분했다. 증감은 원문 백만 달러와 백만 톤으로 계산했다. 달러 금액은 규모 비교용 가정환율 1달러=1400원으로 원화 환산했으며 시장환율이 아니다. LNG 판매량에는 외부 조달물량이 포함되므로 액화량과 차액을 이익으로 보지 않았다. 정제마진·손상차손 환입·가동률·트레이딩의 국내 용례를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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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의 3분기 실적에서는 원유를 생산하는 사업보다 원유를 정제하고 석유제품을 거래하는 사업의 이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LNG 액화량은 전분기보다 줄고 판매량은 늘었으며, LNG를 포함한 통합가스 부문의 조정이익도 증가해 에너지 기업의 수익을 생산량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기였다.

셸이 10월 29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조정이익은 108억 1,400만 달러(약 15조 1,396억원)로 전분기보다 9.9% 증가했다. 11월 7일 시점에서 이 실적을 다시 살펴볼 이유는 이익 증가의 중심이 정제마진 개선과 통합가스 부문의 물량·가격·거래 효과에 있었고, 같은 변화가 한국 정유사와 에너지 수입기업에는 서로 다른 비용과 수익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정유·거래 이익 증가…원유 생산부문과 다른 방향

화학·석유제품 부문의 조정이익은 38억 5,500만 달러(약 5조 3,970억원)로 2분기의 28억 7,700만 달러(약 4조 278억원)보다 34.0% 늘었다. 이 부문은 정유시설뿐 아니라 원유·석유제품·석유화학제품의 거래와 운용을 포함하므로, 이익 전액을 정유공장 생산에서 얻었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회사가 제시한 전분기 대비 손익 변동에서 석유제품 마진의 개선 효과는 10억 6,500만 달러(약 1조 4,910억원)였다. 그 중심은 정제마진 상승이었으며 원유와 석유제품의 거래·운용 기여는 오히려 감소해, 정제마진과 트레이딩 실적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이 수치는 배럴당 정제마진 자체가 아니라 판매량과 사업 구성이 반영된 세후 이익 변동액이다. 한국 정유사의 복합정제마진이나 항공유·경유 제품별 가격차와 바로 비교하면 단위와 범위가 달라지며, 셸 자료가 보여주는 것은 이번 분기 이익 증가에서 제품 마진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다.

반면 석유·가스 탐사와 생산을 담당하는 상류부문 조정이익은 31억 8,900만 달러(약 4조 4,646억원)로 전분기보다 8.5% 감소했다. 회사는 시추정 관련 상각 증가, 불리한 세금 변동, 원유 등 액체 생산물의 실현가격 하락을 배경으로 제시해 정제부문의 개선과 생산부문의 감소를 구분했다.

원유 가격이 오르면 모든 에너지 기업이 같은 비율로 이익을 늘린다는 해석은 이 차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생산부문은 실제 판매한 원유와 가스의 가격·물량에 영향을 받고, 정유부문은 원유 조달비와 제품 판매가격의 차이, 공장 운영과 거래 성과가 함께 작용한다.

한국 투자자가 셸의 전체 이익 증가만 보고 국내 정유사의 실적을 같은 비율로 높여 잡을 근거도 부족하다. 한국 기업의 원유 도입 조건과 제품별 생산 비중, 정기보수 일정이 달라 이번 실적은 방향을 판단하는 자료이며 개별 기업의 이익 증가율을 대신하는 값은 아니다.

LNG 액화량 감소…통합가스 물량·가격·거래가 이익 개선

통합가스 부문의 조정이익은 30억 3,700만 달러(약 4조 2,518억원)로 2분기보다 12.9% 늘었다. 그러나 LNG 액화량은 773만 톤에서 743만 톤으로 감소했고 판매량은 1,796만 톤에서 1,925만 톤으로 증가해, 생산과 판매를 분리해야 실적의 변화가 설명된다.

액화량 감소 폭은 30만 톤으로 약 3.9%였으며 판매 증가 폭은 129만 톤으로 약 7.2%였다. 셸은 액화량 감소의 주요 배경을 계획정비 증가로 설명했으므로, 이를 LNG 수요가 같은 비율로 줄었다는 증거로 이용할 수 없다.

LNG 판매량이 액화량보다 큰 것은 셸이 자체 생산 외에도 외부에서 조달한 LNG를 거래하는 사업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두 물량의 차이는 회사가 확보·판매한 상품의 범위를 보여주지만 조달가격과 운송비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액 물량에 현물가격을 곱해 매출이나 이익을 계산할 수는 없다.

통합가스에는 LNG만이 아니라 천연가스와 액체 생산물, 가스액화연료 사업 및 거래·운용이 포함된다. 따라서 통합가스 조정이익 전체를 LNG 이익으로 부르는 방식 역시 범위를 지나치게 좁히며, 액화시설의 생산성만으로 부문 수익성을 평가하는 것도 맞지 않는다.

회사가 설명한 물량 증가의 이익 기여는 3억 6,000만 달러(약 5,040억원)였고, 실현가격과 거래·운용을 합한 순효과는 3억 2,400만 달러(약 4,536억원)였다. 반면 영업비용 증가는 이익을 1억 8,000만 달러(약 2,520억원)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해, 매출 조건이 좋아져도 비용 증가가 수익 개선의 일부를 상쇄했다.

가격과 거래 성과는 회사가 합산해 제시했기 때문에 이 가운데 LNG 가격 상승만의 기여액을 따로 확정할 수 없다. 이 점을 무시하면 가격 상승과 조달·판매 계약의 운용을 같은 원인으로 처리하게 되며, 서로 다른 계약을 가진 가스 공급사의 실적에도 같은 설명을 적용하게 된다.

통합가스의 석유·가스 생산량은 전분기보다 22% 증가했는데, 여기에는 9월 2일 완료한 ARC 리소시스 인수 영향이 컸다. 같은 분기에 인수로 전체 생산량이 늘고 기존 LNG 액화시설의 정비로 액화량이 줄었으므로, 생산 증가를 곧바로 기존 설비의 가동 개선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9개월 누계와 분기…캐나다 증산·정비 효과 분리

1~9월 LNG 액화량은 2,303만 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2,061만 톤보다 약 11.7% 늘었다. 회사는 LNG 캐나다의 생산 확대를 증가 요인으로, 중동 분쟁이 카타르 물량에 미친 영향을 감소 요인으로 제시해 지역별 생산 사정이 달랐음을 밝혔다.

누계 액화량은 늘었는데 3분기 액화량은 전분기보다 감소했다는 두 사실은 충돌하지 않는다. 누계에는 신규 시설의 가동 확대가 반영되고 분기 비교에는 정비 시점이 작용하므로, 어느 기간을 기준으로 삼는지에 따라 생산 추세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누계 LNG 판매량은 5,637만 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6.1% 늘어 액화량 증가율보다 낮았다. 자체 생산 확대와 판매 확대가 일대일로 움직이지 않은 셈이며, 외부 조달과 계약 이행, 지역별 수송 여건까지 포함해 판매 구조를 살펴야 한다.

통합가스의 누계 조정이익은 75억 4,600만 달러(약 10조 5,644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8.6% 증가했다. 다만 회사의 누계 손익 설명에서는 가격·거래의 개선 효과와 물량 감소 효과가 함께 제시돼, LNG 액화량 증가를 통합가스 전체 물량 증가로 바꿔 읽을 수 없다.

가스 생산과 LNG 액화, 판매는 사업 과정에서 다른 단계를 측정하는 항목이다. 이번 분기에는 그 차이가 실제로 크게 나타났으며, 한국의 LNG 구매기업에도 공급사의 생산 발표만으로 계약 이행 물량과 구매가격을 추정하기 어렵다는 의미가 있다.

새 액화시설의 생산이 늘더라도 판매 가능한 지역과 선박 배정, 장기계약의 인도 조건이 맞아야 특정 구매기업이 추가 물량을 확보한다. 셸 전체 액화량 증가는 국제 공급에 관한 정보지만 한국의 개별 도입계약이 즉시 증량되거나 가격이 낮아진다는 약속은 아니다.

가동률은 낮아졌는데 이익 증가…제품 가격차의 영향

셸의 3분기 정유시설 가동률은 96%로 2분기 102%보다 낮아졌고, 원료 처리량도 하루 126만 7,000배럴에서 121만 1,000배럴로 감소했다. 처리량이 약 4.4% 줄었는데도 화학·석유제품 부문 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사실이 이번 실적에서 정제마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회사는 독일 라인란트 정유시설이 라인강의 낮은 수위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종 석유제품 수요가 줄어 가동률을 낮췄다는 설명과 다르며, 수송 여건 때문에 공장 운영에 제약이 생겨도 제품 가격차가 확대되면 부문 이익은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가동률 102%는 회사가 정한 설비능력 기준에 대한 실제 가동 수준이므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숫자를 뜻하지 않는다. 기준 설비능력과 생산 구성에 따라 100%를 넘는 지표가 나타나며, 한국 업체가 공시한 가동률과 비교할 때도 분모가 같은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화학·석유제품 부문 안에서도 정유와 화학의 수익은 크게 달랐다. 회사가 제시한 3분기 화학 조정이익은 1억 300만 달러(약 1,442억원)였고 석유제품은 37억 5,100만 달러(약 5조 2,514억원)여서, 부문 호조를 석유화학 업황 전반의 회복으로 확대하기 어렵다.

두 세부 항목의 합계와 부문 합계 사이에는 공시 단위의 반올림 차이가 있다. 실질적인 판단은 달라지지 않으며, 정제·석유제품 거래의 수익 확대가 화학부문 수익을 훨씬 웃돌았다는 사실이 한국 정유·화학 기업을 구분해 평가할 이유다.

화학제품 판매량은 3분기에 236만 9,000톤으로 전분기보다 늘었고 화학설비 가동률도 83%에서 84%로 높아졌다. 그럼에도 이익 규모는 석유제품보다 훨씬 작아, 물량 회복과 이익 회복이 같은 강도로 진행됐다고 볼 수 없다.

국내 복합 정유·화학 기업에서는 정유부문의 좋은 실적이 연결이익을 높이는 동안 화학설비의 투자비와 운영비 부담이 남을 수 있다. 셸의 통합 부문 수치만 옮기면 이런 차이가 사라지므로 제품별 가격차와 사업별 이익을 나누는 접근이 더 적절하다.

조정이익과 현금…평가손익·거래 결제 시점 구분

셸의 주주 귀속 순이익은 120억 5,700만 달러(약 16조 8,798억원)로 조정이익보다 많았다. 회사가 별도로 분류한 평가손익과 자산 매각, 손상차손 및 환입, 현재원가 조정 등이 두 지표의 차이에 포함되므로 조정이익을 법정 회계 순이익과 바꿔 쓸 수 없다.

통합가스에는 북미 자산을 중심으로 한 손상차손 환입이 반영됐다. 이는 과거에 낮춰 평가한 자산의 장부금액을 다시 높여 회계이익에 반영하는 항목이며, 같은 액수의 LNG를 추가로 팔아 현금을 받았다는 뜻은 아니다.

반대로 마케팅 부문에는 유럽 바이오가스 자산 등을 중심으로 손상 비용이 발생했다. 하나의 그룹 안에서 자산 평가이익과 평가손실이 동시에 나타났으므로, 특정 부문 평가항목만 전체 영업 개선의 근거로 제시하면 수익의 지속성을 잘못 판단하게 된다.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10억 4,300만 달러(약 29조 4,602억원)로 전분기보다 약 1.8% 감소했다. 조정이익이 증가한 것과 방향이 다른데, 회사는 파생상품 관련 현금 유입과 세금 납부, 배출권·바이오연료 프로그램 지급 시점의 영향을 함께 설명했다.

화학·석유제품 부문의 현금흐름에도 파생상품 관련 유입과 운전자본 유입이 포함됐다. 이 금액은 사업에서 확보한 현금이지만 결제와 재고·채권 변동의 영향을 받으므로, 분기 현금 유입액을 모두 정제마진의 반복 가능한 수익으로 잡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다.

셸이 제시한 잉여현금흐름도 회사 산식에 따른 지표로, 영업현금흐름에서 투자활동 현금 순유출을 반영한다. 자산 매각과 인수대금의 영향을 받는 만큼 단순히 설비투자만 차감한 다른 기업의 잉여현금흐름과 비교할 때는 산식 차이를 먼저 맞춰야 한다.

1~9월 화학·석유제품 부문의 조정이익은 86억 5,700만 달러(약 12조 1,198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의 11억 1,700만 달러(약 1조 5,638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누계 정유시설 원료 처리량은 하루 123만 2,000배럴로 전년 123만 배럴과 거의 같아, 연간 실적 개선에서도 생산량 확대보다 가격차와 거래 조건이 더 중요한 설명이었다.

같은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91%에서 99%로 높아졌지만 처리량 증가 폭은 작았다. 가동률은 설비능력과 정비 일정 등 운영 조건을 반영하는 지표여서 단순히 8%포인트 상승한 만큼 판매량도 늘었다고 계산할 수 없으며, 실제 처리량과 함께 비교해야 사업 규모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한다.

3분기 현금성 자본지출에는 ARC 인수대금이 포함돼 전분기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인수는 기존 자산을 넘겨받아 사업 규모를 확대하는 거래인 반면 공장 신설은 미래 생산능력을 추가하는 투자이므로, 지출 총액 증가를 국제 LNG 액화능력의 즉각적인 증가로 연결하는 해석은 맞지 않는다.

인수 완료일이 9월 2일이어서 3분기에는 편입 효과가 일부 기간에 반영됐고, 4분기에는 더 긴 기간의 생산이 포함된다. 따라서 다음 분기의 통합가스 생산량이 늘더라도 신규 광구의 유기적 증산과 인수 자산의 연결 편입을 나눠야 기존 사업의 생산 추세를 판단할 수 있다.

가격·거래 성과로 벌어들인 이익을 신규 생산설비와 같은 성격의 성장으로 평가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가격차가 유지되는 기간과 인수 자산의 수익성, 정비 이후 액화시설의 회복 속도가 서로 다르므로 기업 가치를 평가할 때도 한 분기의 높은 이익을 모든 사업에 같은 비율로 적용하면 차이가 과장된다.

한국 정유사·LNG 구매기업…수익과 도입비용의 차이

첫째, 한국 정유사에는 원유 가격의 절대 수준보다 제품별 판매가격과 원료비 사이의 차이가 핵심이다. 셸의 이번 이익 개선은 처리량 증가 없이도 발생했으므로 국내 기업 역시 생산량만으로 실적을 추정하기보다 경유·항공유 등 제품 구성과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 가능 물량을 함께 계산해야 한다.

둘째, LNG 수입기업과 가스 발전사에는 공급사의 이익 증가가 도입비용의 상승과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현물 구매 비중이 높거나 유가 연동 계약의 가격 반영 시차가 짧으면 국제 가격 변화가 구매대금에 빨리 반영되며, 장기계약과 재고가 충분한 기업은 영향이 다른 시점에 발생한다.

셋째, 화학기업에는 정유 호조와 별도로 제품별 수요와 원재료 가격을 비교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셸의 화학 이익이 석유제품 이익보다 훨씬 작았다는 사실은 에너지 기업 실적 개선을 모든 석유화학 제품의 채산성 개선으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는 근거다.

넷째, 조선·기자재 기업에는 LNG 판매 증가와 새 선박 발주를 구분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판매량이 늘어도 기존 선대와 계약 조정으로 대응하면 새 수주가 같은 비율로 늘지 않으며, 실제 투자 결정과 인도 일정이 확인돼야 공급망 매출로 연결된다.

셸은 4분기 LNG 액화량을 730만~790만 톤, 정유시설 가동률을 92~100%로 전망했다. 액화량 전망의 중심은 760만 톤으로 3분기 실적을 조금 웃돌지만 범위에는 감소하는 경우도 포함되므로, 4분기 증산을 이미 확정된 사실로 표현할 수 없다.

정제마진 개선이 유지되고 판매 계약의 수익성이 확보되면 셸의 이익 확대는 생산량의 완만한 변화 속에서도 이어진다. 반대로 제품 가격차가 줄고 LNG 조달·운송비가 상승하면 판매량 증가만으로 이익 증가를 보장하지 못하며, 한국 기업의 손익도 생산·정제·구매 가운데 어느 사업에 속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