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 +0.07%…원화로 환산하면 −1.17%
12개 시장 중 9위 · 루피/원 −1.23% · 지수 간 격차 0.15%p
정성욱
2026-10-05 18:30:30 발행
분석
표본 인도 주요 지수 2개 및 본지 집계 12개 시장, 루피/원 · 2026-10-05 기준 직전 거래일 대비
기준일 2026-10-05
분석 방법 나라별 지수 단순평균을 내 순위를 매기고, 원화 기준은 (1+지수변동률)×(1+환율변동률)−1 로 산출
인도 증시가 평균 0.07% 상승했다. 12개 시장 가운데 9번째에 머물렀다.
이날 시장별 성적은 대만(+2.55%)에서 중국 본토(−0.49%)까지 3.04%포인트 벌어졌다. 인도는 이 가운데 9번째다.
| 지수 | 값 | 변동률 |
|---|---|---|
| 인도 니프티50 | 22,453.10 | +0.14% |
| 인도 센섹스 | 71,904.14 | −0.01% |
2개 지수의 등락률 차이가 0.15%포인트에 그쳤다. 특정 종목이 아니라 시장 전반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 통화는 달러에 0.06% 약해지고, 원화에는 1.23% 약해졌다. 달러로 결제하든 현지 통화로 결제하든 원화 부담이 함께 줄었다.
루피/원은 1.23% 내렸다. 지수와 환율이 엇갈리면서 원화로 환산하면 1.23%포인트가 상쇄된다.
| 지수 | 현지 통화 | 환율 | 원화 환산 |
|---|---|---|---|
| 인도 니프티50 | +0.14% | −1.23% | −1.09% |
| 인도 센섹스 | −0.01% | −1.23% | −1.24% |
인도에서 물건을 들여오는 수입업체는 같은 값을 치르고도 원화로 1.23% 덜 냈다. 현지 통화로 수출 대금을 받는 기업은 원화 환산액이 1.23% 줄었다.
시장별 순위는 하루 만에 바뀐다. 지수는 현지 종가, 환율은 한국시간 값이라 같은 순간의 비교는 아니다. 지수와 환율이 같은 방향을 유지하는지가 원화 환산 수익률을 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