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 +0.48%…원화로 환산하면 +2.09%
12개 시장 중 6위 · 루피/원 +1.60% · 지수 간 격차 0.05%p
정성욱
2026-09-16 19:00:15 발행
분석
표본 인도 주요 지수 2개 및 본지 집계 12개 시장, 루피/원 · 2026-09-16 기준 직전 거래일 대비
기준일 2026-09-16
분석 방법 나라별 지수 단순평균을 내 순위를 매기고, 원화 기준은 (1+지수변동률)×(1+환율변동률)−1 로 산출
인도 증시가 평균 0.48% 상승했다. 12개 시장 가운데 6번째에 머물렀다.
이날 시장별 성적은 중국 본토(+1.53%)에서 말레이시아(−1.11%)까지 2.64%포인트 벌어졌다. 인도는 이 가운데 6번째다.
| 지수 | 값 | 변동률 |
|---|---|---|
| 인도 니프티50 | 23,235.95 | +0.51% |
| 인도 센섹스 | 74,344.51 | +0.46% |
2개 지수의 등락률 차이가 0.05%포인트에 그쳤다. 특정 종목이 아니라 시장 전반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 통화는 달러에 0.10% 약해지고, 원화에는 1.60% 강해졌다. 결제 통화에 따라 원가가 엇갈렸다.
루피/원은 1.60% 올랐다. 지수와 환율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원화로 환산한 등락폭은 1.61%포인트 더 커졌다.
| 지수 | 현지 통화 | 환율 | 원화 환산 |
|---|---|---|---|
| 인도 니프티50 | +0.51% | +1.60% | +2.12% |
| 인도 센섹스 | +0.46% | +1.60% | +2.07% |
인도에서 물건을 들여오는 수입업체는 같은 값을 치르고도 원화로 1.60% 더 냈다. 현지 통화로 수출 대금을 받는 기업은 원화 환산액이 1.60% 늘었다.
시장별 순위는 하루 만에 바뀐다. 지수는 현지 종가, 환율은 한국시간 값이라 같은 순간의 비교는 아니다. 지수와 환율이 같은 방향을 유지하는지가 원화 환산 수익률을 가른다.
